양쪽 무릎 십자인대 재건술 이후 농구를 다시 하면서 양쪽 무릎에 보호대를 꼭 착용하고 농구를 하였습니다.
양쪽이 다치니 불안감도 커지고 보호대를 착용해서 받는 지지해 주는 느낌이 있어야 안정감이 들더군요
이번에는 한쪽만 다쳤을 때는 잠스트 보호대를 사용하다가 비교를 해볼까 싶어
맥데이비드를 사봤습니다.

지금은 개량된 모델이 나오는거 같은데 425 레벨로 사서 착용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다 싶이 429 라인이 가장 강력하게 잡아주지만 비용도 비싸고 너무 과하지 않을까 싶어서 425라인을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사용하여 보니 잠스트 보호대와는 다르게 통으로 되어있고 보호대 위에 찍찍이로 한 번 더 잡아주어서 잠스트 보단 좀 더
타이트하게 지지해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신 통기성이 매우 떨어지고 잠시라도 벗어서 무릎의 열을 식혀줘야 되는데
통으로 벗어야 돼서 벗고 착용하는 부분과 무릎에 열을 식히기 쉽지 않은 점이 단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늘어나기 전에는 조금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을 받긴 하였습니다만 늘어나면 괜찮아집니다. 사이즈를 좀 작은 걸사서
늘리시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요즘에는 잘 착용안하는 브랜드 인거 같은데 역사가 깊은만큼 사용하기엔 좋은 제품입니다.
몇 년 사용하다 보니 수명을 다한 거 같은데 다음번에는 다른 브랜드 무릎보호대를 사서 착용해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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